사진 생활하면서 참으로 다양한 빛들을 본다.
하지만 보고 느끼기만 할뿐,
제대로 원하는 빛을 담아본 적은 없다.
빛을 담고 싶은 열망이
아마도
사진 생활을 지속하게 하는
동력인 것 같다.
"사진은 빛의 예술이다"라는 정의는
잠정적으로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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