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태백산근처에 있는 매봉산이라는 작은 산자락의
계곡에서 이끼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사진 생활하면서 꼭 한번 찍어보고 싶은 풍경이었는데,
같은 동호회(www.sonytone.com)에서 레전드로 불리는 회원의 안내 덕분에
이런 사진을 담을 수 있었다.
대낮에 찍는 장노출 사진이라 여러가지 주의가 필요한데,
처음이라서 그런지 생각만큼 표현하지 못했다...ㅠ.
담에 가게되면 좀더 세심하게 찍어야겠다.
하지만 이 사진들을 컴퓨터 바탕화면에 깔아 놓으니
방 안으로 정원이 들어 온 듯한 느낌이 들어서
마음이 차분해지면 안정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계곡에서 이끼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사진 생활하면서 꼭 한번 찍어보고 싶은 풍경이었는데,
같은 동호회(www.sonytone.com)에서 레전드로 불리는 회원의 안내 덕분에
이런 사진을 담을 수 있었다.
대낮에 찍는 장노출 사진이라 여러가지 주의가 필요한데,
처음이라서 그런지 생각만큼 표현하지 못했다...ㅠ.
담에 가게되면 좀더 세심하게 찍어야겠다.
하지만 이 사진들을 컴퓨터 바탕화면에 깔아 놓으니
방 안으로 정원이 들어 온 듯한 느낌이 들어서
마음이 차분해지면 안정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