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0년의 모습이 남아있는 곳으로 아직도 개발이 되지 않은 곳이다.
이곳의 벽에는 금호건설이 주관해서 그래피티를 남겨 놓았다.
맨살을 드러낸 낡은 벽돌 건물들의 삭막함이 다소 완화되었겠지만,
현지 주민들의 마음 속에 굳은 살은 눅아 치유할 수 있을지...
이곳의 벽에는 금호건설이 주관해서 그래피티를 남겨 놓았다.
맨살을 드러낸 낡은 벽돌 건물들의 삭막함이 다소 완화되었겠지만,
현지 주민들의 마음 속에 굳은 살은 눅아 치유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