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전통을 가장한
짝퉁문화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그 조잡함이 안타까운 곳...
<개인적으로 이런 일상의 스냅사진을 좋아한다.
플레임과 구도가 획일적이지 않고,
일상의 사소한 순간 순간들
다양한 의미들을 생성시킬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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