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Photo Story 썸네일형 리스트형 담벼락 밑에서 어린시절을 길다 경주라는 도시는 많은 유적지와 문화제가 산재해 있어서 역사적으로도 또한 사진 촬영에도 가장 적합한 도시중의 하나이지만, 경주에서 가장 맘에 드는 것 중의 하나는 농가의 이런 풍경들이다. 어린 시절 시골 담벼락 밑에서 보았을 법한 익숙하지만 너무나 멀어진 정경... 담벼락 밑에서 어린시절을 줍는다. 더보기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41 다음